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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Angelium CEO 리오 “크로스현실과 블록체인의 결합, 엔젤리움 프로젝트가 만들려는 세상은 머지않아 다가올 것”

    [편집자 주 : 4차산업혁명의 파고가 전세계적으로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지배권을 확보하고, 실용화 서비스를 내놓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노력과 각국 정부의 지원이 소리 없는 전쟁처럼 치열합니다. 현재 IBM 푸드 트러스트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삼성SDS와 SK, KT 등이 대표적입니다. 해외에선 스위스 앰브로서스, 중국 징둥닷컴, 알리바바 등이 적극 나서는 중입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한국을 방문하는 블록체인 해외 스타트업이 바라보는 블록체인에 대한 관점과 어떤 비즈니스에 활용이 가능한지 인터뷰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엔젤리움프로젝트는 블록체인과 가상현실, 크로스현실등을 결합해 Asset tokenization 을 실현하려고 한다. 일본 베이스의 프로젝트로, 가상현실을 통해 고객들에게…

    2021-03-08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과도한 세금, 역효과 불러올것” 출처: 조인디 / 원문기사 링크: https://joind.io/market/id/5389 본 기사를 조인디와의 전재 계약 또는 별도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재할 경우 저작권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나스닥 상장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CEO 마이클 세일러가 “과도한 세금은 역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1월 25일(현지시간) 라디오 진행자 켄 룻코우스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과도한 세금은 역효과… 소유권 상실 주장할 수도” 암호화폐 세금 문제는 미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이슈 가운데 하나다. 암호화폐 세금이 제도화의 신호탄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선 호재지만, 단기적으로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특히 처음 세금 제도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규제가 과도할 경우에는 반발이 심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CEO(최고경영자) 역시 이날 인터뷰에서 비슷한 의견을 드러냈다. 그는 “과도한 암호화폐 세금은 오히려 역효과를…

    2021-01-26